스터디 회고 코틀린 스터디는 내가 GDSC에 처음 들어가서 처음으로 들어갔던 스터디였다. 이미 GDSC에 있었던 분들끼리 서로 친해서 내가 친해질 수 있는 사람이 없지 않을까? 하고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코틀린 스터디에서 정말 좋은 동기들을 만나서 빠르게 친해지고 활발하게 스터디를 진행할 수 있었다. 사실 너무 친해져서 매주 스터디 전에 같이 만나 밥을 먹는 바람에 반쯤은 맛집 탐험 스터디였던 것 같기도 하다ㅋㅋㅋㅋㅋㅋㅋ 스터디가 끝나는 마지막 날에는 같이 강남역 감성 타코에 가 회식했다. GDSC에 들어가기 이전에도 이것저것 스터디 참여한 것들은 있었는데, 코틀린 스터디가 가장 팀원들도 열정적이고 진도도 빠르게 나갔던 것 같다. 개발자로서 성장하고 싶으면 좋은 커뮤니티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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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lin in Action Chap.11 QnA🔍 해당 글은 11장을 읽고 스터디원들과 나눈 QnA를 정리한 것입니다. (코틀린 인 액션의 11장 내용 정리는 아래 글 참조) [코틀린 인 액션] Kotlin in Action 11장 정리 이번 챕터에서는 영역 특화 언어(Domain-Specific Language)를 통해 관용적인 API를 디자인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전통적인 API와 DSL 스타일 API의 차이점을 공부하고, DSL 스타일 API가 다양한 실용적인 문 cn-c.tistory.com #SL 구조: 여러 번의 함수 호출에 대해 같은 context 코틀린 DSL에서는 보통 람다를 중첩시키거나 메소드 호출을 연쇄시키는 구조를 가진다. DSL에서는 질의를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메소드들을 조..
Kotlin in Action Chap.10 QnA🔍 해당 글은 10장을 읽고 스터디원들과 나눈 QnA를 정리한 것입니다. (코틀린 인 액션의 10장 내용 정리는 아래 글 참조) [코틀린 인 액션] Kotlin in Action 10장 정리 지금까지 함수와 클래스에 대한 많은 feature를 보았지만, 이들은 전부 클래스나 함수의 이름을 명확하게 명시할 것을 요구한다. 예를 들어 함수를 호출하려면 해당 함수가 정의된 클래스나 이름, cn-c.tistory.com #애노테이션 클래스 선언과 사용 방법 애노테이션 메타데이터 (부가기능)을 코드에 비침투적으로 추가하는 것이다. 애노테이션 클래스는 오직 선언이나 식과 관련있는 메타데이터의 구조를 정의하기 때문에 내부에 아무 코드도 들어있을 수 없다. annota..
Kotlin in Action Chap.9 QnA🔍 해당 글은 9장을 읽고 스터디원들과 나눈 QnA를 정리한 것입니다. (코틀린 인 액션의 9장 내용 정리는 아래 글 참조) [코틀린 인 액션] Kotlin in Action 9장 정리 이번 장에서는 제네릭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코틀린에서 새롭게 도입된 컨셉을 살펴볼 것이다. reified type parameter와 declaration-site variance등의 새로운 개념에 대해서 학습해보고자 한다. #제 cn-c.tistory.com #Start Projection : 타입 인자 대신 * 사용 제네릭 타입 인자 정보가 없음을 표현하기 위해 Star Projection을 사용할 수 있고, 이는 List와 같이 사용 가능하다. 첫째, Mutab..
Kotlin in Action Chap.8 QnA🔍 해당 글은 8장을 읽고 스터디원들과 나눈 QnA를 정리한 것입니다. (코틀린 인 액션의 8장 내용 정리는 아래 글 참조) [코틀린 인 액션] Kotlin in Action 8장 정리 우리는 챕터 5에서 람다에 대해 소개하였다. 람다는 추상화를 하기 위한 파워풀한 도구이며, 이러한 파워는 컬렉션이나 라이브러리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다. 이번 챕터에서는 고차 함수를 만드 cn-c.tistory.com #디폴트 값을 지정한 함수 타입 파라미터나 널이 될 수 있는 함수 타입 파라미터 파라미터를 함수 타입으로 선언할 때도 디폴트 값을 정할 수 있다. joinToString을 예시로 들어보겠다. fun Collection.joinToString( separator:..